(오봉옥 교수)
안녕하십니까. 오봉옥 교수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서울디지털대학교 문창예창작과에대해 간단히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학과는 십여년 전부터 지금까지 문창과가있는 우리나라 모든 대학을 통틀어서 학생수 1위를 차지하고있는데 그 이유 몇가지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우수한 교수진입니다. 우리 학과 교수진은 대부분 문단 중앙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가이면서 창작지도 경험이 아주 풍부한 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둘째, 교과과정의 참으로 다양합니다. 우리 학과의 교과과정은 문예창작과 관련된 모든 분야가 총망라되어 있습니다.
시, 소설, 동화, 수필같은 순수문학에서부터 요즘 유행하고있는 웹소설이나 장르소설, 영화시나리오, 각종 방송관련대본, 게임이나 애니메이션대본, 그리고 독서지도와논술지도에 이르기까지 실로 많은 과목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마 타 대학과 비교해 보시면 제일먼저 확인 할 수있는게 교과목이 많다는 점 일 것입니다.
셋째, 최근 십여년동안 전국 최고 실적을 내고 있다는 점입니다.
보통 대학의 문창과들이 한 해 한 두 명의 작가를 배출하기 힘들어하는데, 우리 학과는 매년 10여 명 이상씩 유수의 문학 매체를 통해 문단에 데뷔시키고 있습니다.
대학원 진학역시 매년 많은 수의 학생들이 유명 대학원들로 진학하고 있습니다.
그럼 좀 더 구체적인 사항들은 다른 교수님들을 통해 알아볼까요?

(김종광 교수)
안녕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묻습니다. 학생들을 그렇게 많이 작가로 배출시킨 비결이 어디에 있느냐고 묻습니다.
거기에는 세 가지 정도의 이유가 있는데요,
첫째는, 우리 학교가 이론 수업이 아니라 창작실제 중심으로 강의 하기 때문입니다.
창작지도 경험이 많은 교수들이 창작실제 중심으로 강의하기 때문에 재미도 있지만 창작 기량이 쑥쑥 늘어난다고 생각합니다.
둘째는, 우리 학교가 국내에서 최초로 책임교수제를 도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단 중앙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교수들, 그리고 가르치는 경험이 많아 창작지도에 관한 노하우가 많은 교수님들이 창작 동아리 등을 통해서 1:1로 개인지도 하고 있습니다.
셋째는, 등단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기 교수님들은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각 매체의 발행인, 편집위원, 주간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학 매체가 무엇을 요구하는지, 그리고 어떤 작가들을 요구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교수, 학생, 문학 매체 등이 삼각끈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누구나 열심히 하면 등단이 가능해지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임헌영 교수)
안녕하십니까. 문예창작학부 임헌영입니다.
우리 문예창작학부가 학생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고, 특히 학생들이 대학 졸업 후 학사편입하는분 또 문학을 전공한분들뿐만 아니라 이공계나 여러분야의 예술분야까지도 학사편입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고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강의를 해보면 학생들을 문학적인 수양이나 질이 제가 마치 일반 대학에서 하고있는 대학원에서 강의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때가 있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도 그런 느낌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서울디지털대학교 문예창작학부가 성과를 올렸을까요?
그것은 무엇보다도 우리 문예창작학부 수업이 문학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분이나 아니면 문학을 취미와 교양으로 공부하고자하는 분들 모두에게 흥미의 바다에 풍덩 빠질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창작학부 교수님들 한분한분이 모두가 재미있는 강의를 진행하기 위해서 함께 공부하고 고민하고 연구해서 이런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문예창작학부는 모든 직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문예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테면 발상훈련, 상상력 훈련 등과 같은 창의력을 길러주는 수업을 통해서 각자의 어떤 직종 이라던지 심지어 이공계의 문학적인 상황을 통해서 자기직업을 더 풍요롭게 할수있도록 해주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 요인 때문에 문예창작학부는 보다 많은 분들에게 문학전공자 뿐만 아니라 비전공자에게도 인기있는 과가 되고있습니다.
여러분 문예창작학부에서 다시 만나기를 바랍니다.

(백학기 교수)
안녕하세요. 백학기 교수입니다.
저는 자격증에 대해 말해볼까 합니다.
우리 학부는 자격증을 따서 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부를 졸업하면 딸 수 있는 자격증이 문예교육지도사, 논술지도사, 독서지도사, 문학큐레이터 그리고 창의력개발지도사와 같은 자격증인데요,
이런 자격증을 따는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콘텐츠까지를 제공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교재를 들고 나가서 여러분들이 누구를 지도할 때 또는 가르칠때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과 과정만 잘 따라오시면 누구나 자격증을 딸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잘 짜여져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교과과정을 살펴보면 알겠지만 우리 학부에는 본수업 이외에도 <창의성을 키워주는 수업>이라고 해서 9가지 과목을 따로 편성해 놓았습니다.
그것을 이수하면 <창의력개발지도사>라는 국내 유일의 자격증까지 부여합니다.

(임정진 교수)
안녕하세요. 임정진 교수입니다.
저는 동화를 쓰는 동화 작가입니다.
우리 문창학부를 졸업하시게되면 진로를 찾는데 있어서 굉장히 다양한 길이 널려있습니다.
영화만해도 요즘 대본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는 시대잖아요 우리학부 교수님중에 영화감독이 두분이 계세요
그런데 그분들이 끊임없이 강조하시는 말씀중에 하나가 ‘요즘은 영화도 대본에서 승부를 건다’ 이렇게 말씀을 많이 하세요 영화뿐이겠습니까?
산업계 전반에 스토리텔링, 마케팅이라는 그런말이 굉장히 널리 퍼져있죠. 문예창장학부를 졸업하시면 시인, 소설가, 비평가, 아동문학과, 구성작가, 애니메이션 스토리작가 이런 기초예술의 작가가 될 수도 있구요 또 방송이나 언론계, 잡지, 출판계에 진출 하실수도 있습니다.
또 대기업의 홍보실에 들어가시는 경우도 있구요 광고회사에 들어가서 카피라이터로 활동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교육계로 진출하실수도 있구요 대학원에 진학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대중매체, 영상매체 평론가나 카피라이터로 활동 하기도하고 독서지도사, 논술지도사 굉장히 정말 여러분들의 경험에다가 글을쓰 시는 능력만 키우시면 정말 여러분들이 사회에서 하실 수 있는 일이 굉장히 다양하게 많이있다라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꼼꼼하게 잘 살펴보시고 우리 서울디지털대 문창학부가 정말 괜찮겠구나 확신이 드시거든 지원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꼼꼼히 살펴보시면 학생들의 만족도가 얼마나 높은지 등단 실적은 얼마나 좋은지 대학원의 진학률은 또 얼마나 높은지 많은 것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두루 확인을 다 해보시고 정말 여기다라고 생각을해주실 때 저희 문창학부 지원해 주세요.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